홈페이지란 말그대로 자기 자신만의 페이지를 말합니다. 인터넷상에 떠 있는 수많은 문서들 중에 내가 작성한 문서란 뜻이겠지요.

여기서 페이지(page)란 보통 html문서를 말합니다. html문서란 html 태그로 이루어진 문서를 말하는 것이고요. html이란 일종의 언어이지요 - 브라우저가 인식하는 언어라고 생각하시면 별무리없을것입니다.

브라우저 - 흔히 클리이언트라고 합니다. 손님이라는 뜻이죠. 즉 손님(방문객)이 주소창에 어떤 주소 예를 들어 http://auto.av.hangkong.ac.kr/~tianai/ 라는 주소를 입력하게 되면 브라우저(익스플로워 또는 네스케이프 따위)는 주소창에 입력된 주소를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문서를 읽는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약간 재미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분명이 위에서는 http://auto.av.hangkong.ac.kr/~tianai/ 라고 주소만 쳤지 어떤 문서(예를 들어 index.html 또는 welcome.html 따위의 문서를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브라우저는 http://auto.av.hangkong.ac.kr/~tianai/index.html 문서의 내용을 보여줍니다. 결국 주소창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는 것은 같은 문서를 보여주게 됩니다.

http://auto.av.hangkong.ac.kr/~tianai/
http://auto.av.hangkong.ac.kr/~tianai/index.html

한번 해보세요 같은 내용이 보여지는것을 느끼실것입니다.

왜그런가요? - 이건 웹서버데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지정되어 있는 대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즉 흔히 아파치웹서버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쓰는데 컴퓨터의 내용을 인터넷에 물리기 위해서는 웹서버데몬이라는 프로그램이 동작해야 연결된다는것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만약 여러분의 컴퓨터가 개인 아이피어드레스를 가지고 있다면 당장 자신의 컴퓨터를 인터넷에 물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 내용은 간단합니다. 웹서버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만 하면 됩니다.

이런 웹서버프로그램에서 지정된 파일이 보여지게 되는거죠 . 흔히 환경파일이라는 곳에서 지정이 됩니다. 그런데 보통은 이런 환경파일에 index.html문서가 디폴트로 잡혀있다는 것입니다. 즉

http://auto.av.hangkong.ac.kr/~tianai/ 를 입력하면 아무런 문서를 지정하지 않았지만 이때 서버는 알아서 index.html문서를 보여준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보여줄 문서를 바꿀수 있습니다. 환경파일에서 default.html 또는 welcome.html 따위로 바꾸어 준다면 http://auto.av.hangkong.ac.kr/~tianai/ 으로 입력하면 이젠 index.html문서가 아니라 지정된 문서가 보여진다는 것이죠...

이것을 아셨다면 이제 다른 문서를 한번 요청해봅시다.

http://auto.av.hangkong.ac.kr/~tianai/test.html

만약 위와 같은 내용을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입력하였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맞습니다. - 만약 test.html 문서가 다행이 있다면 그 결과가 보여지겠지만 만약 없다면 ? 요청한 페이지가 없다는 멧세지가 나옵니다.

정리하면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입력되는 내용은 어떤 컴퓨터의 어떤 문서를 읽어오도록 하는 것을 명령하는 거와 같지요. 따라서 홈페이지를 만든다는 것은 이렇게 브라우저가 요청하는 문서를 작성하는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작업은 너무 번거롭죠 - 어떤 문서가 있는지 방문객이 어떻게 알까요? - 따라서 우리 홈페이지를 만드는 사람은 방문객이 우리가 보여줄 문서를 제대로 찾을 수 있도록 링크를 시켜주는 것입니다.

흔히 홈페이지의 첫화면은 index.html 입니다. 물론 다를수도 있지요
예를들어

index.html
index.htm
welcome.html
default.html

뒤에 확장자가 html , htm 으로 다룰 경우도 잇는데 이것도 역시 웹서버환경파일에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초기화면을 먼저 만들고 그리고 나서 내가 보여줄 내용을 담은 페이지를 첫화면에 링크시키는 것입니다. 이때 링크시킬 주소는 내 홈페이지의 안에 있는것도 되고 아니면 http:// 으로 URL를 바로 지정 할 수도 있습니다.

<font color=red>내홈페이지이다. 이건 빨간색이다.</font>

이렇게 메모장에 입력하고 저장하고 브라우저로 확인해보세요..이제 글자가 빨간색으로 보이죠?

이런게 바로 태그라고 합니다. 어떤 효과를 주는 거지요... 그래서 html문법을 알야야 합니다. html문법을 알아야 내가 원하는 효과를 줄 수 있다는 겁니다.

- 혹 시중에는 html문법을 몰라도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라고 현혹하는 문구로 나모웹에디터기라는지 기타 웹에디터리를 소개하죠?..... 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려면 html문법을 아는것은 기본입니다. 웹에디터기는 단지 수단일뿐이지 그 자체만으로는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있어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물론 초보자에게 덜컹 html문법을 익히도록 강요하는게 무리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정석으로 배워야지 나중에 고생안합니다. 에디터기로 공부하면 나중에 결국 html로 다시 돌아옵니다.

물론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에디터기로 홈페이지를 시작할거냐. html문법으로 홈페이지를 시작할 것이야... 장단점을 떠나서 빠르게 홈페이지를 배워보고 싶으면 html문법부터 알야야 한다고 필자? 는 생각합니다. ^^ 만약 이런 생각에 반감이 있다면 이 글을 그만 읽고 당신의 길을 가도록 하시요 그렇지 않으면 역시 침을 놓겟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