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들면 계좌를 만들었다고합니다. 계좌를 만들면 내 이름으로된 나만의 고유 번호인 계좌번호를 부여받고 이 통장(계좌)와 거래하기 위해서는 비밀번호가 필요합니다. - 왜 그럴까?

은행에는 나만 거래하는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같이 거래를 하고 있다. 이런 많은 사람들을 구별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계좌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계좌의 주인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비밀번호와 도장 또는 사인으로 확인한다.

우리가 인터넷에 접속하면 화면에 나타나는 모든 사이트 이름이 바로 이 계좌번호에 해당된다. 다른 사이트와 구별하는 고유의 이름을 우리는 도메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럼 계정은 대체 멀까? - 은행계좌인가? - 맞다. 은행계좌라고 생각하면된다.
국민은행에 있는 당신의 통장번호(계좌번호)를 생각하면 국민은행은 당신의 계좌를 계설한 사이트에 해당되고 계좌번호가 당신의 계정인것이다.

은행에서는 돈을 입금하면 통장으로 그 변경사항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 개념으로 인터넷에 있는 당신의 계정에 파일을 올리면 그 변경사항을 확인 할 수있다는 것이다.

무료계정은 공짜로 인터넷상에 당신의 계좌를 만들어 주는 곳이다. 즉 계정이란 서버(은행에 해당하는 컴퓨터)에 나만의 고유공간을 활당받는곳을 의미한다.

이 계정을 얻으면 자신만의 고유 홈페이지 주소와 이메일을 얻을 수 있고. 우린 이 계정에 내가 만든 html파일을 올림으로서 거래를 할 수 있는것이다.

하지만 계정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은 아니다. 은행통장도 여러가지 있듯이 예를 들어 정기적금통장. 자유적금통장, 당좌예금통장...기타등등... 계정도 내가 만든 곳의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계정을 얻었으면 그 계정을 지원하는 곳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 홈페이지 만들때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간단하게 해결 할 수 있다.

계정의 특성이라면 예를 들어 접속하는 방법이라든지 파일을 올리는 방법이라든지. 허용된 웹기술의 종류라든지... 얼마나 큰 용량의 파일을 올릴수있는가...등등을 꼭 메모 해 두어야 한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