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면 남의 홈페이지가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궁금한 경우가 허다 합니다. 이럴때는 주저없이 소스를 보고 연구를 하시면 실력이 많이 늘어 납니다.

이런 경우에 만약 html 태그를 잘 모른다면 아무 쓸모없는 작업이 되겠지요. 그래서 홈페이지를 만들때 웹에디터기를 사용할지라도 html 태그를 알아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를 몸소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의 홈페이지 소스보기를 논해봅시다.

홈페이지 초보자들도 이런것은 쉽게 알 수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홈페이지를 들어갔는데 그 곳의 소스를 보고 싶다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소스보기)를 선택하면 메모장이 뜨면서 그 홈페이지의 태그를 무사히 보실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안되는 경우가 있어 초보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어 버리지요. 사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럼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

그전에 이런 사전 지식을 알아두었으면 문제는 아주 간단해 집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홈페이지를 무엇으로 보나요?
정답은 눈으로 봅니다가 정답입니다. ^^(썰렁하다...)
아니죠 브라우저로 보죠.

아마 여러분의 브라우저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네스케이프를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십중팔구는 익스플로워를 사용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오늘 이후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현재 인터넷 사용자의 90%이상이 익스플로워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제 강의를 몇번 들은 사람은 알겠지만 이 브라우저를 클라이언트라고 수도 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여러분이 브라우저로, 즉 클라이언트(손님)이 되어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을 하게 되는거지요.

이때 접속은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도 논하였습니다.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어떤 특정문서를 요청하는 작업을 우린 그냥 편하게 접속한다고 이야기하죠. 사실은 확연히 다른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개념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문서를 요청하면 서버는 그 문서를 사용자, 즉 브라우저에게 전달합니다. 이때의 과정이 로딩.....입니다. 브라우저의 하단 왼쪽에 보면 어쩌구 저쩌구..로딩중...이라는 멧세지가 바로 서버에서 내 컴퓨터로 요청한 문서의 html 소스를 전달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브라우저에 화면이 다 보이면 즉 완료가 되면 우린 그 사이트에 접속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지요...

하지만 이게 아닙니다. 우린 그 사이트에 접속한것이 아니라 어떤 문서를 요청했고 서버는 요청받은 문서의 소스를 우리 컴에 전달한것이고 또 브라우저는 그 전달받은 소스를 해석해서 화면에 뿌려준다는것입니다.

이걸 이해하셔야 합니다.

엄연하게 말하면 우린 세상의 어떤 사이트에도 접속할수 없습니다. 단지 어떤 문서를 요청만 하는것이지 피씨통신처럼 또는 텔넷으로 어떤 계정에 들어간거와 같은 역활은 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단지 문서를 요청하고 서버는 그 문서를 보내고..이걸 반복하는게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인터넷 사이트의 개념입니다.

따라라...내가 현재 브라우저로 보는 화면은 그 사이트에 접속해서 그 사이트에 있는 문서를 보는 것이 아니라...절대 아니라....

요청해서 전달받은 문서 즉 내 컴에 저장된 그 사이트의 소스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미 소스를 내가 가지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그런데 우린 그 소스를 보고 싶어 안달입니다..........................................

자기 호주머니 속에 넣어두고 보지 못해서 안달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다른 홈페이지의 소스를 보고 싶다면 마우스 오른쪽 누르고 소스보기를 누르면 된다...

그런데 안되는 경우가 있다 - 이 경우는 대부분 마우스 오른쪽 보턴을 눌렀을때 창을 띄우게 하는 자바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마우스 오른쪽 보턴 소스보기를 방지하는 경우 입니다. 이럴때는 마우스를 누르지 말고 shift 보턴을 누른 상태에서 F10 키를 누르시면 마우스 오른쪽 보턴을 누른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럼 소스보기를 해서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죠...

그런데 이것도 안된다...면.....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까도 말했다 시키..이미 우린 그 사이트의 소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럼 그 소스는 어디에 있냐는것 이겠지요?

해답은 윈도우 디렉토리 아래 템포터리 인터넷파일 이라는 폴더에 있습니다.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해서 그 곳으로 이동하면 그동안 인터넷을 돌아댕기면서 받은 수많은 그림파일과 소스파일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너무 많은 파일이 있다보니깐..대체 내가 지금 궁금해 하는 이 사이트의 소스파일은 어느것일까?

그건 저도 모르지요...잘 모르겠으면 폴더 옵션의 자세히를 누른후 시간의 역순으로 최근에 받은 소스파일을 맨 위에서 차례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이게 안되면...

템퍼토리 인터넷 폴더안의 내용을 모두 비우시고 다시 그 사이트에 접속하면 파일이 몇개 없으므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소스파일을 찾았으면 메모장을 열어 그 소스파일을 보시면 해결끝입니다.

그럼 어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든지 간데 소스감추기 방법이 모두 무용지물이 되는것입니다. 하하하...통쾌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추가적인 상식하나 더 이야기 하죠.

소스감추기는 절대있을수없다라는 겁니다. 왜냐...수도없이 이야기했지만 서버쪽은 무서를 컴에 보내야만 브라우저가 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럼 소스를 보내지 않으면 브라우저는 볼 수 없다는 이야기와 같죠? 그런데 소스를 감추겠다는 말은 컴에 소스를 보내고 사용자가 그 소스를 볼수없게 하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안되죠?

그래서 나온게 php,asp 라는 웹프로그램입니다.....이런 웹프로그래밍 언어들은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html문서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러니깐 html소스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하고 그 결과물인 html소스를 사용자게 돌려주는 것이죠... html 소스를 아무리 잘 코딩하고 멋지게 해도 그건 단순 노가다 이지 절대 어떤 노하우가 아닙니다. 즉 html소스 그 자체는 보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무슨 특별한 알고리즘이나 기타 기발한 생각이 들어간것이 아니라 단순 노가다 태그 작업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만들 홈페이지 소스... 다 보이죠? 이걸 감추는 자체가 우스운 이야기 입니다.
보여주면서 소스를 감추는 이유가 머죠? 멀까? 그곳에 호떡이라도 감추어 두었나?

^^ 오늘은 이만하죠...그럼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