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홈페이지를 처음 배울때 가장 어려웠던 점은 홈페이지에 게시판을 설치하려고 했던 때였다. CGI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나에게 ( 물론 지금도 잘 모른다 ) 희망의 빛을 안겨주었던 것은 일명 미친게시판이라는 무료소스였다.

김승영님 - 기타를 무척 좋아했던것 같았다 - 사진으로 한 번 본적있는데 나보다 잘 생겨서 약간 화가났지만 그런대로 나에게 게시판설치의 희망을 주었던 사람이다.

이제 나도 어느덧 나이를 많이 먹어 인테넷경력 5년째다... 그런데로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가 아는 것은 우주공간속 하나의 먼지만도 못하다는 것을 느낀다.

자고 나면 새롭게 생기는 별 희안한 웹기술....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그것을 따라가는 사람의 머리는 찢어져 피가 난다.

내 전공은 인테넛과 전혀 관련없다. 단지 취미로 하는 것인데 할 수록 재미가 있어서 계속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젠 한계에 다달은것 같다..... 시간도 없거니와 새롭게 나오는 여러가지 새로운 기법에 더 이상 따라갈 여력이 없다.....

슬프다....

아무튼 미친게시판은 내게 이런 희망을 준 게시판이라 제일 애착이 가고 이젠 미친게시판의 소스를 에디팅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되었다.

그런데 이런 게시판과 PHP를 연동시킬 수 있다는 소식을 나우누리 인터넷스터디포럼의 강좌란에서 접하게 되었다..

참 흥분되었다..........

디망쉬라는 아이디로 강좌를 열었던 분인데 지금도 열라 강좌진행중이다.... 그 분이 쓴 글의 읽고 직접 실행 시켜보고 나서 멋진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직접 설치했던 그리고 그 분이 강의 했던 내용을 좀 더 보강해서 여기에 올리려고 한다.

거창하게 cwb와 php연동이라고 해서 미안하다..

지금 하려고 하는 것은 거창하게 저런것이 아니라 단지..

게시판에 쓴글을 php를 이용해서 제목부분만 캡쳐하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한다. 이런 방식을 적용한것이 이 홈페이지의 초기화면에 나온다. 게시판에 글을 쓰면 초기화면 main.html 에서 php를 사용하여 글을 쓰자마자 캡쳐해서 화면에 바로 뿌려준다.

진접 해 보면서도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이제 그 방법을 논해보자.